지금 저희가 현장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자진 출석을 특검에 하기로 한 시간이 10시였는데요. <br /> <br />지금 보시는 화면은 한학자 총재가 탄 차량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 김건희 특검에 출석을 하기 위해서 자진 출석을 했고요. <br /> <br />특검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한학자 총재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응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자진 출석을 오늘이나 내일 중에 하겠다, 이렇게 밝혔고 지금 보시는 화면은 한학자 총재가 자진 출석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조금 전에 한학자 총재가 부축을 박으면서 내린 것으로 보이고요. <br /> <br />보시는 것처럼 지금 한학자 총재 양쪽의 부축을 받으면서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서 광화문에 있는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통일교 측에서는 어제 언론공지를 통해서 한학자 총재가 오늘 오전 10시에 출석할 거라고 밝혔었고요. <br /> <br />그동안 세 번 소환에 불응했었는데 이건 소환 불응이 아니고 83세로 고령의 건강 문제가 있었다라고 밝혀왔습니다. <br /> <br />일단 기자들이 질문을 하고 있고요. <br /> <br />또 답변을 하는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한학자 총재 앞서 취재진 질문이 있었는데 어떤 이야기를 하기는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이 워낙 소란스러웠기 때문에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현장 취재기자 통해서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도록 하고요. <br /> <br />지금 들어오는 화면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학자 총재 같은 경우에는 지난 8일, 11일, 15일 세 차례 특검 소환통보에 불응하기도 했었고 심장 시술에 따른 건강문제 이유 들면서 불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특검팀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그리고 전성배 씨의 한 트랙, 그리고 권성동 의원과 윤 전 본부장의 이 투트랙이 어떻게 보면 결정적인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, 이렇게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 취재기자 통해서 한학자 총재의 이야기이라든지 현장에서 다른 추가 소식이 있으면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9170947238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